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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Soul

[Blade & Soul] 10장. 뜻밖의 부탁 - 팔부귀재의 비동맹 선언 강호의 모두의 적이었던 진서연을 주인공의 제자로 받아들이겠다 하니까 그걸 들은 팔부귀재의 후손들이 빡쳐서 어린 진서연을 데려가려다 주인공에게 털리게 된다. 주인공과 무공을 겨룬 후, 홍문파와의 비동맹을 선언하며 후퇴하는 팔부귀재의 후손. 그리고 진서연과 그 외 몇몇 아이들을 진짜 제자로 받아주게 되네요..ㅋㅋ 더보기
[Blade & Soul] 백청산맥 동영상 - 29장. 천명제 드디어 백청산맥에서 현담대사로부터 받은 서신을 완수하고 진서연을 잡기위해 천명제가 열리는 풍황궁으로 갔다. ▲ 천명제를 거행하는 진서연을 저지하게 위해 돕는 군마염 황제와 정하도 - 묵화마녀로 변신한 진서연 - ▲ 패배자는 관전좌석에서.... (오리온 고소이 님이 막판에 다하셨네요..ㄷ;) ────────────────────────────────────────────────────────── 천명제 퀘스트를 함께 진행한 절세미인 서버 유저분들이신 한국은행권 님 / 권Sr 님 / 오리온 고소미 님 / 난고양이가아니란말이얏 님 / 은하라떼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더보기
[Blade & Soul] 백청산맥 동영상 - 28장. 비극의 전모 비월의 집에서 홍문오의의 단서를 알아보려고 할 때 . . . 그들의 과거를 알게된다. 이로서 비월과 진서연 사이의 과거도 알게된다.. 28장. 비극의 전모를 다 깨면 비월로 부터 홍문신공 무기를 얻게된다. 더보기
[Blade & Soul] 다시만난 은광일과 도단하와 남소유.. 캬.. 남소유 더 예뻐졌네.. 옷빨인가요...... 개X... 더보기
[Blade & Soul] 백청산맥 - 두 갈림길 (홍문 vs 마도) 진작에 알았지만 나에게 이련 시련이 빨리 찾아올줄은 몰랐다.. 벌써 하루만에 홍문의 길을 설 것인지 마도의 길을 설 것인지를 고르라니... 만약 홍문의 길을 걷는다면 오른쪽의 향을, 마도의 길을 걷는다면 왼쪽의 향을 피워야 한다. 홍문의 길을 걷게되면 마도의 길로 다시 못 돌아 가나, 마도의 길을 걷게 되면 다시 홍문의 폼으로 딱 한번 돌아갈 기회가 부여된다. 나는 스토리의 재미를 보기위해 마도의길을 택했다.. 마도 쪽은 스토리가 끝도나지 않았다고 한다.. (에픽퀘스트가 진행이 안됨) 다시 홍문의길로 슝... 아래는 재미삼아 만들어본 Blade & Soul 포스터이다. 더보기
[Blade & Soul] 드디어 나선의미궁도 어느덧 클리어.. 이때만큼은 이런말을 하고싶네요.. 기공사 : 입찰 때 깨워주세요 ! 솔직히 기공사는 풍신 전멸기 때는 할 수 있는게 없음 ㅠ 결과는 이렇게..ㅎ 원래 오환이 무기를 교환해주지만 가끔은 이렇게 잡템만 팔기도 하는 듯 싶네요. 아휴.. 이제서야 미궁을 클리어했지만.. 결국 무기는 못얻었네요 ㅋ 더보기
[Blade & Soul] 해무진 Lucky 근성 ~ ! 해무진 돌은지 2일만에.. 4인팟에서 첫 기공패가 떳다.. 이건 뭐.. 거의 졸업수준-_-ㅋ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