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사서 고장없이 잘 써온 키보드(KR-6310)가 어제를 끝으로 죽었습니다.
이 키보드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동일 제품을 새로 사려고 모든 사이트를 뒤져봤지만 '단종제품'
마지막 희망으로 아이락스 회사에 키보드를 보내봤지만 이미 오래된 제품이라 고치기도 힘들다고 하네요..ㅋ
그래서 결국 보상A/S처리로 13000원만 내서 다른 키보드를 구매결정..^^;
많은 키보드를 써봤지만 역시 키보드는 아이락스가 갑인듯..
(P.S : 본인은 팬타그래프 형식[노트북 키] 키보드를 선호해 합니다^^)
깔끔한 디자인이랑 소리 컨트롤을 지원하는 저 키보드..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ㅠㅠ
'Languid Day ! > 나른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드디어 레포트 과제 끝 @_@ (0) | 2013.04.15 |
---|---|
새로운 컴퓨터의 파트너가 도착했습니다. (0) | 2013.04.12 |
잠이 안오는 이 밤... (0) | 2013.04.07 |
April Fool's Day 시작 ! (0) | 2013.04.01 |
헐~ 소리가 나는 MT를 다녀왔다 ! (0) | 2013.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