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랑족 마을에 이어.. 이제는 암시장 까지 가게되었네요!
역시 암시장답게 불법물건들이 많이 널렸더군요
심지어;;
아니.. 이런것까지 팔아?..;
역시 어딜가나 음흉한 속내를 감추고있는 항아리협객단도적단
무신의 비보는 나의것이다!!
아이고.. 네네네..
그리고.. 무성사형과의 재회..
" 하하하 막내야 또 속았구나! "
무성사형 기달려.. 내가 처리해줄테니까!!
무형사형와의 재회를 마치고, 다음 퀘스트가 주어졌는데..
' 감옥에갇힌 당여월과 진소아를 구해라' ?.....
아니 이둘이 어떻게 감옥에 갇혔데.. 무림고수들이;
감옥에서 풀어주니까 은조패는 내꺼다 니꺼아니다 하면서 말싸움하더니..
라이벌 아니랄까봐요.. 싸운다;
예하랑의 등장으로 마무리.
매우.. 피곤한 사이에요 저 둘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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