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의 비보로 소연화를 살린 후, 다시 무신의 날개 로 돌아와 소연화와 예하랑과 재회를 하는데 이 때 소연화가
예하랑의 이모 라는 관계가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객잔에 술마시고 있는 소연화 옆에 감마등이 기다리고 있군요.
뭐.. 대화를 걸어보니 영린촌에 천하쌍세중 한명인 익산운이 떳다는 점괘가 나왔다며 용맥을 짚어서 데려다 준다나 뭐라나..
블소의 마스코드 일심이다!!
팬아트 출처 :http://jul.im/VDZ
일심아! 넌 이 엉아가 지켜줄게
다시 미래로 돌아가기위해 용맥에 재를 올리는데.. 갑자기 진서연이 나타나네요
(예나 지금이나 젊은건 똑같다.)
살려달라는 마을사람들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처참히 죽이는 진서연..
이 때 주인공에게서 묵화의 상처가 피어오르고 진서연 또한 그걸보고.. 언젠간 날 만날 운명이라 하면서
또 다시한번 주인공을 살려주게 되는데...
다시 현재로 돌아와보니 다 자란 일심이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잠깐 찍어본 영린촌(과거)의 배경..
[ 영린촌 중간 퀘스트, 스토리 생략 ]
영린촌의 마을사람들을 도와주고 난 뒤, 익산운이 해나무마을에 있다는 제보를 듣고 저는 일심이의 도움으로 해나무마을까지 오게됩니다!
하지만 일심이에게는 익산운과 안좋은 관계가 있었는지 익산운을 매우 질책해하고 떠났네요
해나무마을은 대나무마을 다음으로 배경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지하에 있는 작은 마을인 해나무 마을이나 해나무 마을 밖에 있는 푸른 숲속이나..
해나무마을에서 다시보게되는 항아리단들 ㅋㅋ (제일 귀여워하는 몬스터중 하나)
* 영린촌 주민들은 전부 린족으로만 이루어졌더라고요.. 게다가 대부분이 린족중에서도 '개'
린족마을인 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옛날(16년전)이나 지금이나.. 제국군에게 압박을 받는것은 같더군요.. 이부분이 좀 안쓰러웠음.
해나무마을에서의 하루는 여기까지!! 다음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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