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달 반 전까진 저는 너무신난다 로 바람놀이터에서 활동했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3~4년동안 활동했을겁니다.
하지만 약 1달 반 전, 채희와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분석을 올렸을 때 사건이 터집니다.
처음에 저는 『채희와 함께하는 정월대보름』을 올린 후, 댓글에 웬만하면 방법을 알려주지 말란 글을 작성하고 분석을
끝냈습니다.
알려주지 말라할란 이유는 전에 몇몇 희귀템 가진분들에게 미리 다음분석은 채희의 정월대보름 이벤트를 올린다고 했었는데
그분들이 참가방법은 알려주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부탁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참가방법을 올리지 않고, 퍼지지 않길 바랬죠.
그런데 글을 올린 후 댓글반응보니 다른 커뮤니티사이트(겜風, 바람서치)에서는 별말없고,
그냥 가볍게 알려주시는분들도 눈에 띄었었지만
이상하게 유독 바람놀이터만 이상하게 인간들이 과잉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ㅡ;
이게 사람으로서 할짓입니까? 진짜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의 유저분들은 별말없이 넘어갔는데 어떻게 바람놀이터 인간들은
이런 댓글반응을 남길 수 있을까요?
그래도 저가 좀 뭔가 잘못했다싶어서 마지막 내용에 작성했던 '참여방법 아는분들은 되도록 알려주지 말아주세요'
라는 글의 내용을 모든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지웠습니다.
그랬더니 어이없게도 또 바람놀이터에서는
사람 약올리는듯 이런댓글을 쳐쓰는인간도 있더군요?
제가 짜증나고 화가나가지고 바람놀이터의 여러게시판에 어이없다는식으로 이렇게 글을 남기니까 일부 유저들은 어이없게 자신의 댓글을
자삭까지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없어서 ㅡㅡ;ㅋㅋㅋㅋ 그래서 바놀접었고, 한달 뒤 바람놀이터를 찾아왔습니다.
그랬더니 참 어이없게도 바람놀이터 꼬라지가 아주 잘 돌아가더군요. 운영진은 부패했고,
주작게시판에는 온갖 야사들이 있고, 자유게시판에는 여전히 끼리끼리 친목문화가 존재하고 정말 한심해보였습니다.
마침 한달전의 치욕이 생각나서 전 바람놀이터 자유게시판에
그동안 바람놀이터 내에서 아는사람만 알던 비밀의 게시판인 야설게시판 위치를 뿌렸습니다.
http://www.goeyu.com/board/mini.php?id=novel19
여기서 부터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증거샷을 올리려니까 바람놀이터측에서 어이없게도
저의 관련글을 다 지우더군요.
제가 심하게 욕먹던것까지 참 어이없습니다. 증거인멸인지 ㅡ; 증겨스샷을 못찾겠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거의 다 게시글 내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전 싫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이짓을 하는지
'나는 한달전에 당한 치욕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라는 글의 제목으로 위 바람놀이터 댓글 사진과 함께 글을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유저들은 절 무시하고 비난하고 심지어 저게 치욕이냐며 욕을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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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치욕 맞아요 바람놀이터에서 활동하시는 부여인구 님 ^^ 쪽지까지 날려가며 절 엿먹이더군요?
저건 뭐 치욕 아닌가요?
게다가 님은 절 사회생활도 못한다고까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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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이없게도 나중에가서는 왜 그 야설게시판 위치는 아는사람만 알고 모르는사람은 모르게하면서 살아왔냐면서
야설게시판 그동안 공개안한 인간들이 텃세부리고 살아오냐며 자유게시판 내에서는 약간의 분쟁이 일어나더군요.
여기서 제 이름도 한번 거론되가지고 어이가없고 화가나가지고 '병신들' 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모든 사람들은 다 저를 욕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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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Thyme. 너님아^^
나 너님한테 제일 심하게 욕먹은거 알지??
싸움이 끝난 후, 정말 당당하게도
이런 글 까지 남기더라??
나참 어이없어가지고 ㅋㅋㅋ
사람한명 온갖 욕질 퍼붓고 떠나보낸게 잘한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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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고 ㅄ같아서 정말 바놀나갈 결심으로 제 아이디, 비번 뿌렸습니다.
와 ㅋㅋㅋ 정말 신기하게도 10초안에 아이디 순삭처리시켰습니다.
그것도 Thyme. 가 말이죠.
우리 Thyme 또 한건 해내네요~?
그리고 어이없게도 운영진측에선 2일뒤 그 싸움의 증거가 될 수 있었던 제 게시글과 제 욕 관련 글을 모두 지워버립니다.
참 억울하고 속상하네요.
남들은 제가 바놀에서 얼마나 상처받아왔는지도 모르고 저렇게 무턱대고 욕을하니..
(솔직히 저일말고도 정말 바놀상에서 어이없는 일 조금 당해왔습니다..)
게다가 다른사람들은 좋은물 흐르는 곳 따라가듯 전부 절 비난하고..
이게바로 마녀사냥 이라고들 하죠? 흔히
안그래도 요즘 바람놀이터 끼리끼리 인맥문화에 엄청 찌들어있고, 바람놀이터 관리운영자님도
군대가서 운영진 스탭들은 많이 부패했다고 소식을 들었는데..
바람놀이터 유저들도 정말 실망 많이했습니다.
몇 시간이 지나서, 한 유저가 이런 글을 올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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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me. 잘봐라. 넌 남을 그렇게 심하게 욕하면서까지, 또 아이디 공개했다고 그걸 탈퇴하면서까지 그ㅈㄹ 떨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 LTE폰님, 남 사정 모르면 괜히 그런말씀 하지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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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놀이터 하루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ㅡ;
진심으로..
저렇게 마녀사냥해도 자기자신은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저러고..
바람놀이터에 3~4년동안 그렇게 애정을 쏟아부었는데 돌아온거라곤 배신, 욕 이네요.
[ 수정 ]
나 솔직히 이딴 하소연글 안쓰고 조용히 끝내려고했어요 ㅡㅡ 그런데 겜풍에서 자유게시판을 보니까
피버드 란 ㅅㄲ가 사람 엿먹이는것도 유분수지 끝까지 예민한사람 선빵날리네요?
분명 바놀에서도 털렸고 조용히 살려고했는데 나참 ㅋㅋㅋ
ㅈㄴ어이없어서 이런 하소연글 썻습니다. 됐습니까??
아 진짜 이말까지 나오기 싫었는데 바놀 정말 인간쓰레기들 밖에 없네요
누군가 또 내 얘기 거론하길레 또 '아가리신' 닉네임으로 글남기니까 우선 막말은 받아주겠지만
또 대놓고 부모욕해대는 ㅄ들도있드니
그리고 이걸 즐기는인간들은 뭡니까
참 인간쓰레기들 천국입니다 바놀
▲ 삭제된 글.
▲ http://goeyu.com/board/view.php?id=freeboard&no=139047
▲ http://goeyu.com/board/view.php?id=freeboard&no=139055
진짜 다른욕이라면 웬만하면 그냥 넘어갑니다.
진짜 부모욕하는 새끼들 보면 죽이고 싶어요. 지부모는 뭐 창년이라서 저러는건지
그리고 저 부모욕을 즐기는 새끼들은 뭐 창년 자식/딸인가.
자유게시판 금지법에 따르면 타인에 대해 심한 욕설은 금해져있기에 절 부모욕하며 조롱한사람들을
운영진분에게 신고했습니다.
빨리 이 신고가 받아지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2012년 7월 3일 또 어떤분이 마녀사냥을 당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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