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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허그데이 간담회 이후, 쌓이고 쌓였다가 회포푸는 이야기 * 우선 본인은 7월 7일 서울간담회, 7월 8일 인천간담회 참여유저임. 7월 7일, 서울에서 첫 간담회를 가지고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바람의나라는 여전히 유저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저 또한 바람의나라 간담회 이후 '더 개선되겠지.. 개선되고 싶어서 간담회 열겠지' 했지만 저역시 실망이 컸습니다. 1. 핵사이트에 대한 대응.. 오히려 막기보단 쉬쉬 … 아래 글은 어떤 유저가 올린 핵 사이트 청원관련 글입니다. 분명 간담회 때 운영자님이 경고를 했고, 계속 핵 개발자들은 바람운영팀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핵을 제작하고, 팔았다기에 고발처리 다 했다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kbs4674/120193571050) 하지만 전 정말 고발했는지 의심스럽네요... 더보기
[카스온라인2] BIGCITY 맞짱대결!! 몇일 전, SNL Korea에서 카스온라인2 빅시티모드 간접홍보 했었죠?? 이젠 SNL Korea 홍보에 이어서.... 두 후보(?) 김민교 후보와 김원해 후보가 나와서 약 6분 25초의 맞(막)짱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ㅋㅋ 두 후보의 주요 Topic은 아무래도 빅 패치로 진행된 빅시티 모드였습니다 ㅋㅋ 여자아이돌, 믿기지도 않을 정도의 미녀 5분 대기조(일명 NPC) .....ㅋ 진짜 막짱이 아닐수가 없지만....ㅋㅋㅋㅋ 에라잌ㅋㅋㅋ 전 둘다 뽑고싶은데 한명밖에 못뽑네요 ㅋㅋㅋㅋ 당신이라면 누굴 뽑을건가요? 참여해보시고, 빅시티도 즐겨보세요 !! BIG CITY 리뷰 보러가기 [클릭] 더보기
[카스온라인2] Grand Open 빅시티 후기/리뷰 드디어 11월 28일 오후 11시. 유저들의 많은 기대를 안고 빅시티 모드가 탄생했습니다! 저도 카스온라인2가 정식 오픈 런칭이 되자마자 바로 빅시티를 즐기러 가봤습니다!! * 제가 빅시티를 오랜만에 즐겨서 원래 있던 기능 등을 새로 생겼다고 잘못 말할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 빅시티 모드 세계관 설명 ! ▲ 우선 맨 처음 눈에 띈건 채팅 말풍선 크기였습니다. 이로써 멀리 있어도 유저의 대화하는 글자를 크게 볼 수 있게 되었네요. ▲ 이젠 더이상 팀데스매치가 아닌 Coperation ! 테러리스트와 대테러리스트와 서로 협동을 하여 미션을 깨어나가는 모드로 변경되었습니다. ▲ 미션이 시작되기 전 플레이 중 영상모드로 전환되어 미션에 대해 설명 등을 해줍니다~ (ESC 등을 이용해 SKIP 가.. 더보기
[바람의나라] 조랑이의 바람일기 http://blog.naver.com/kbs4674/120200694826 ▶▷ [번외편] 대부분 조랑이의 바람일기는 실제 이야기겠지만... [클릭] ▶▷ 조랑이의 바람일기 팬사이트 오픈 [클릭] 더보기
[카스온라인2] 뭐라고 !? 진짜 돼지를 집으로 보내준다고 !? 저도 처음엔... 믿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평소처럼 인터넷에서 활동하는데 갑자기 제 지인분이 갑자기 "카스2 돼지 진짜로 줘요?" 라고 묻데요.. 전 처음에 뭔소리인가 했더니.. 헐...... ▲ http://csonline2.nexon.com/news/events/view.aspx?n4ArticleSN=12 돼지가 진짜 오는구나......... 순간 5초동안 멍.....했네요.........; 이 이벤트를 하는 이유는 이미 동영상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카스온라인에서 돼지모드 런칭 기념으로 하는 이벤트라 하네요 ㅎ 아무리 이벤트라지만 돼지 한마리를 헐..ㅡㅡ; 오랜만에 전 카스온라인2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쿠헤헿.. (그런데.. 나 기숙사다니는데 돼지 키운다하면 허락해줄까.......) 만약 진짜로 .. 더보기
[카스온라인] The Zombie 좀비리그 Start ! 오늘 오후 4시부터 30만캐시의 우승상품이 걸린 The Zombie 토너먼트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 방송을 안보려 했는데 저희클랜원 한분이 이 대회에 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원래는 처음부터 보려했으나, 개인사정이 생겨 늦게나마 바로 방송을 봤습니다! 이 대회에는 많은 유명한분들이 눈에 띄었었습니다~ 그리고 공식 대회를 아프리카 TV를 통해 방송했었는데 관전자수가 590명 이상..ㄷ; The Zombie전에 참여하신 부르조아 클랜원이신 원로뉴비님 수고하셨습니다 ~ ! ! The Zombie전이 궁금하다면? [클릭] 더보기
[Blade & Soul] 드디어 나선의미궁도 어느덧 클리어.. 이때만큼은 이런말을 하고싶네요.. 기공사 : 입찰 때 깨워주세요 ! 솔직히 기공사는 풍신 전멸기 때는 할 수 있는게 없음 ㅠ 결과는 이렇게..ㅎ 원래 오환이 무기를 교환해주지만 가끔은 이렇게 잡템만 팔기도 하는 듯 싶네요. 아휴.. 이제서야 미궁을 클리어했지만.. 결국 무기는 못얻었네요 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