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바람놀이터] 바놀 운영진님의 깊은 유저의사랑 보기 좋습니다^^

 

 

 

네 정말 보기 좋네요.

 

얼마나 정이 깊으면 유저신고를 하는데도 사람을 차별할 수가 있을까요?

 

 

전 아직도 바람의나라에서 익명의 아이디로 눈팅하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물론 운영진이신 뽀이님도 아는 사실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언제 괴유가 저를 비롯한 여러사람을 비방하는 글을 올렸더군요.

 

 

전 위 글을 운영진께 신고했습니다.

 

 

네네 결과는 각별한 커뮤니티 유저간의 깊은 인맥(애정)의 쉴드로 저의 신고는 받아들이지도 않는군요.

 

 

아니, 신고하는데에도 차별대우가 필요한가봐요?

 

 

 

저번에도 제가 운영진 비방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린적있었는데

 

 

운영진님이 슬쩍 삭제하시고

 

 

위 쪽지로 대신 답해주셨던데 운영진님.

 

정말 저를 위한 글삭제인지 아니면 그냥 제가 짜증나서 저의 항의글을 지운건지 의문이 들게 하네요.

 

 

운영진님께 묻습니다. 삭제/신고 기준은 자기 꼴리는대로 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