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명제도.. 복수도 끝났다..
천명제가 끝난 후, 소연화를 구하기 위해 마왕에게 대적한 후, 기절해 있다 깨어나 보니 무일봉에서 잠들어있었다..
그리고 나를 깨운 사람은.....
▲ "으악! 대협 귀신이닷!"
(실은 마왕을 없앤 이후로 모든 사람들은 내가 죽은줄로만 알고있다.)
▲ 군마염은 왕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그의 딸인 군마혜에게 황제의 자리를 넘긴다.
(정하도도 덩달아 출세~)
▲ 마지막으로 도천풍과 그동안 여행하면서 만났던 NPC들과의 작별인사..
▲ 최종 30장 퀘스트까지 완수하면 홍문파 수련복과 이별 선물(머리장식)을 준다.
▲ 마지막 같이 퀘스트를 진행했던 분들의 반응..
뭔가 약간 허무했지만 그래도 찡한 감동을 안겨줬네요..^^
이것으로 저의 Blade & Soul 여정의 끝으로, 포스팅도 끝이나겠군요..
아직 떡밥이 몇개 남아있는 듯 한데 또 신선한 스토리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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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제 퀘스트를 함께 진행한 절세미인 서버 유저분들이신
한국은행권 님 / 권Sr 님 / 오리온 고소미 님 / 난고양이가아니란말이얏 님 / 은하라떼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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