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알았지만
나에게 이련 시련이 빨리 찾아올줄은 몰랐다.. 벌써 하루만에 홍문의 길을 설 것인지 마도의 길을 설 것인지를 고르라니...
만약 홍문의 길을 걷는다면 오른쪽의 향을, 마도의 길을 걷는다면 왼쪽의 향을 피워야 한다.
홍문의 길을 걷게되면 마도의 길로 다시 못 돌아 가나,
마도의 길을 걷게 되면 다시 홍문의 폼으로 딱 한번 돌아갈 기회가 부여된다.
나는 스토리의 재미를 보기위해 마도의길을 택했다..
마도 쪽은 스토리가 끝도나지 않았다고 한다.. (에픽퀘스트가 진행이 안됨)
다시 홍문의길로 슝...
아래는 재미삼아 만들어본 Blade & Soul 포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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