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미인chipper 썸네일형 리스트형 [Blade & Soul] 드디어 처치한 포화란.. 많이 죽고, 죽어가면서.. 네임드 몬스터들의 패턴/방식을 어느정도 알아간 끝에 드디어 처음으로 6인 이지팟을 통해 포화란 단계까지 가서 포화란을 잡았네요! 1넴 발라라 사실.. 알고보면 제일 쉬우면서도 처음에는 어려웠던 네임드 몬스터가 발라라가 아니었을까 하네요.. 발라라에서 워낙 많이 죽어가지고 그런지 그런 트라우마가 계속 남아있죠..ㅠ 게다가 여기서는 기공사의 역할 또한 중요한데, 제가 많이 죽는탓에 쫑난경우도 많았죠. 하지만.. 1넴 오기전, 최대한 적들 회피하면서 가는것도 지금까지도 쉬운편은 아니더군요.. 계속 가다가 격사한테 총을 맞아가지고 막 죽어요..ㅋ 1넴 발라라를 잡고 가는데 중간에 요론 적들이 앞길을 가로막는데 이름이 상황이나 대사랑 은근 맞아떨어져서 한번씩 웃곤 합니다 ㅋ 패러디를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