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녕들 하십니까. 안녕들 하십니까. 원래 이러한 의견은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상에서 당당하게 펼쳐야 하는게 도리인데 부끄러운 제 자신의 참여적이지 못한 성격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당당히 펼쳐내지 못하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번 사건은 한 지식인으로서 무시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지방사립대의 한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왔습니다. 평범하게 공부하고, 평범하게 교우관계를 쌓아가고 …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이번 '고려대 안녕들 하십니까!' 역시 평범하게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이 저를 포함하여 많은 청년층의 사회의 눈을 뜨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올 해 2013년 이전까지 많은 사건이 오고가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저 평범한 일상이 .. 더보기 [Blade & Soul] 드디어 나선의미궁도 어느덧 클리어.. 이때만큼은 이런말을 하고싶네요.. 기공사 : 입찰 때 깨워주세요 ! 솔직히 기공사는 풍신 전멸기 때는 할 수 있는게 없음 ㅠ 결과는 이렇게..ㅎ 원래 오환이 무기를 교환해주지만 가끔은 이렇게 잡템만 팔기도 하는 듯 싶네요. 아휴.. 이제서야 미궁을 클리어했지만.. 결국 무기는 못얻었네요 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