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Soul 썸네일형 리스트형 [Blade & Soul] 드디어 추풍낙엽 득! 대사막에서의 오랜 퀘스트 클리어 끝에.. 백귀 다음으로 얻고싶어했던 추풍낙엽을 득하게 되었네요. 제가 더 고마운걸요 후후.. 추풍낙엽은 제 처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때도 입어봤던 옷이기도 하죠. 처음엔 위 색깔의 추풍낙엽을 고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흰색이 어울릴 것 같아서.. 흰색으로 고르게 되었지요~ 후우.. 다음 모험은 멀고도 험하네요.. 다음마을인 무운마을에 오게되었는데.. 어디서 목소리가 들리길레 따라가더니 숨바꼭질을..ㅋ (목소리가 귀엽..) 아리라는 NPC가 이 이소 라는 NPC를 찾는 숨바꼭질인가봐요 ㅋㅋ 찾을수 있을까.. 더보기 [Blade & Soul] 대기순번 걸리는건 처음이네.. 뭐이렇냐.. 예전부터 대기순번 걸리는사람은 봐왔지만 직접 걸리는건 처음이네.. 아 이거 뭔가 짜증난다.. 안그래도 피방인데; 더보기 [Blade & Soul] 토문객잔 입성! 드디어.. 대사막의 오아시스라 불리우는 토문객잔에 도착하게 되었네요... ▲ 정말 거대한 토문객잔. 토문객잔 내부에 들어가자마자 Blade&Soul 최고의 장면이라 불리우는 영상을 보게되고 ▲ 퀘스트창의 안내에 따라 2층에 있는 진소아를 보러가고.. (방이 고급스럽고 넓더군요.. 이 큰방을 혼자 다 쓰는건가...) ▲ 진소아가 건너방에 있는 소연화가 나를 기다리고 있데서 소연화 보러가는데.. ▲ 웬 결투신청이냐.. 그래서 엉아가 정신교육 시켜주고.. ▲ 토문객잔의 주인이자 무림고수인 예하랑을 보게되고!! ▲ 그 유명한 토문객잔 요리셔틀.. ▲ 이 개슁키! 그외에도 더 소개해드리고싶지만.. 여기까지! 소개를 마칠게요. > 토문객잔 NPC 중.. 토문객잔에서 얘가 퀘스트를 주는데.. 그 퀘스트를 깨고나면 '.. 더보기 [Blade & Soul] 반짝냥이.. 뭔가 좋아보이고 비싸보였는데.. 그믐달 호수 근처에서 퀘스트 진행을 위해 몹을 때려잡고있는데.. 요게 나왔더라고요 뭔가 좋은템인 것 같아 이거 비싸냐고 물어봤더니.. 에라이-_-;; 안그래도 돈이 궁해죽겠는디.. 그렇다고 내가 사용할 수 있는것도 아니구.. 필요한분 ㅠ 절세미인서버 - 늑대의회귀 로 연락 혹은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직접가서 드리겠습니다..! 더보기 [Blade & Soul] 드디어 사막이다.. 드디어 사막이네요... 여기까지오느라 힘들었다..... 제일먼저 나를 맞이해 준녀석.. 굶주린 준오 재 도발하면 "꼬끼옥~!" 하면서 덤벼들어요 ㅋㅋ 사막엔 폐허와 바보한명 밖에 존재하지 않네요.. 날 맞이해준 사막에 사는 마을 NPC들. 나보고 멋지고 무공도 대단할 것 같데~ NPC한테 처음으로 옳은말 들어보네.. 근데 여기 마을에서 이런저런 퀘스트깨면은 내가 홍문파의 무성과 아는 사이라고 완전 혐호함 ㅡㅡ (퀘스트 깨다보면 무성의 고향이 이 마을이라는 사실이 밝혀짐.) 아.. 토문객잔 언제갈려나 더보기 [Blade & Soul] 드디어 얻은 백귀.. 긴 노가다끝에.. 드디어 백귀를 얻어냈네요 백귀얻는데 은근 귀찮았지요.. 진짜 귀찮았어도 보람은 있네요.. 그만한 가치는 하니 백귀작 끝나고 백귀를 얻으면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며 백귀입은 제 캐릭을 두리번 거리며 보거나 축하하다는 말을 남겨주기도 해요 ㅎ 백귀퀘스트 공략법 보러가기 (클릭) 더보기 [Blade & Soul] 백귀를 얻어보자! 안녕하세요~ 절세미인서버에서 활동하고있는 늑대의회귀 라고 합니다. 벌써 블소를 시작한지 1주 반을 넘어서고 있네요. 이번에는 백귀를 얻어보는방법에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 백귀옷 ( 출처 : http://blog.naver.com/merbina/140162032963 ) 블소를 하는사람이라면 (특히 여캐를 키우는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갖고싶어하는 Best 5 안에 드는 옷이라고도 하죠. 하지만 백귀를 얻기란 쉽지도 않죠. 준비물 : 충각단원복(필수) 우선 백귀를 얻기위해선 녹명촌에있는 마을회관 앞으로 갑니다. 이 많은사람들이 다 백귀작을 하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충각단원복을 입고 우선 잡몬스터(자경단 순찰단원들)를 잡아줍니다. 잡다보면 잠시후.. 역기산과 2명의 부하들이 함께 출연합니다. 역기산만 무..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