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화란을 도는데.. 그동안 얻지못했던 의상들을 한꺼번에 얻게되네요..
처음에 태장금이 식신 을 줬을 때 누군가 가져가겠지 하고 양보할려했는데..
전부 '포기'..... 그래서 냠
그런데 특징을 보니..
역시 깨알같은 드립..ㅋㅋㅋㅋㅋㅋㅋ
포화란을 잡고나니 마지막 전리품 목록에 충각단 장군복 이 있는데
이건 내가 먼저 입찰을 하니 아무도 안건드림..
그래서 냠......
장교복이나 장군복이나~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처음얻은 의상만큼 마음에 듭니다!
식신과 함께 한컷!
마지막으로, 저의 지인이신 갈색족제비 님과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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