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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id Day !/나른한 하루

잠시동안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합니다. http://blog.naver.com/kbs4674 군 복무 중에도 가끔 블로그에 글을 쓰긴 하는데 군 복무 기간 때 동안만큼은 네이버에서만 활동하겠습니다. 더보기
국방의 의무 수행하다 오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있어 4월 1일은 만우절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대가는 날이네요... 더보기
대학생에게 MS(MicroSoft)사에서 Window8을 무료로 제공..?? 이제 곧있으면 WindowXP 서비스 종료 기간입니다. 서비스 종료는 곧, 제품에 제공되는 백신, 방화벽 업데이트 등 제공을 더이상 안한다는 말.. 새로운 OS를 사야할지, XP를 그대로 써야할지, 어둠의 경로로 OS를 깔아야 할지 고민이죠 -.-; 하지만 학생분들은 이런걱정은 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제 곧있으면 WindowXP 서비스 종료 기간입니다. 서비스 종료는 곧, 제품에 제공되는 백신, 방화벽 업데이트 등 제공을 더이상 안한다는 말.. 새로운 OS를 사야할지, XP를 그대로 써야할지, 어둠의 경로로 OS를 깔아야 할지 고민이죠 -.-; 하지만 대학생분들은 이런걱정은 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에서 대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곤 하는데 무료 소프트웨어 제공목록 .. 더보기
Let's Celebrate Our 20th Anniversary !! ▲ 20주년 로고 도안(?) - By. 넥슨 타임캡슐 Let's Celebrate Our 20th Anniversary !! 드디어 오늘 넥슨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오랜 기억이나 자료들을 보존하기 위해 정식으로 넥슨 타임캡슐 카페를 개방하였습니다. 이제 누구나 이 카페에 가입하실 수 있으며, 누구나 추억에대해 회상/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넥슨 게임에 대해 추억을 공유하고 싶다면 한번 와보시기 바랍니다 ~ ! ^^ - 위 카페는 실제 넥슨 관계자분이 설립한 카페로, 앞으로 넥슨에서도 많은 관심/지원이 이루어질 카페입니다. - 위 카페에서 글 게시 시, 반드시 저작권에 준수해서 활동해 주세요 ~ ^^ ​ http://cafe.naver.com/nxkeep​ 더보기
넥슨도 이제 20살.. 넥슨도 이제 성인이 되었네요..​ 넥슨을 뭐라고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나를 재밌게 해주는 동생이면서 내 인생이 동반자랄까요?? ​ 정말 뭔가에 푹 빠지는 즐거움이 생길 땐 항상 넥슨의 게임이 곁에 있어줬고, 게임도 80%이상은 넥슨게임만 즐겨왔고, 특히 바람의나라에 있어서는 영원한 동반자일 듯 싶습니다..ㅋㅋ 위 사진은 제가 아는 넥슨 관계자분이 넥슨 20주년으로 받은 상자 겉 로고라고 하네요..ㅋ 다시한번 넥슨 20주년 축하드립니다! ​ 넥슨팀에서 오랜세월 존재해온 기업이다 보니 이젠 넥슨 박물관에 이어서 넥슨 타임캡슐 카페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2014년 3월 20일에 정식오픈한다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 ​ ★ 넥슨 타임캡슐 카페 : http://cafe.naver.com/nxkeep​ 더보기
Best 게임 속 BGM 오늘은 감수성에 좀 빠져볼까봐요.. 게임BGM 들으면 때론 '오 이 BGM 계속 듣고싶다..' 란 마음을 가지며 기억에 남는 BGM이 있을 때가 있죠. ​ 제가 그동안 게임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BGM Best 10을 골라볼까요~? [ +More 을 클릭해주세요. ] [10위] [10위] 모두의마블 - Opening 송 제가 개인적으로 피아노쪽 악기 BGM을 좋아하는데, 제 취향악기이면서도 흥겹게 하는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9위] [9위] 메이플 스토리 - 루디브리엄 탑 외곽​ ​ ​ ​ 정겨운 플룻소리, 마치 바깥에 있는듯한 효과음 때문에 좋아하게 된 BGM. [8위] [8위] 메이플 스토리 - 루디브리엄 파티퀘스트 ​ ​ ​ ​몽환적인 하모니 합주에 한순간에 빠져버린 BGM. [7위] [7위] 메이.. 더보기
이태원 나들이 아마, 홍대 다음으로 외국인이 많은 동네가 아닐 까 싶네요. 이태원에 들어선 순간, 한국인보단 외국인 수가 많은 듯 해 보이는 이태원.. 처음 와본 동네라서 그런지 모든게 신기해보였고, 여기서 아는분과 밥을 먹기로 했는데 어느집이 맛있는지 몰라서 그냥 줄 길게 서있는 가게로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이태원에서 먹었던 스테이크 무한리필(?) 정확히 말하면, 요리사가 직접 스테이크를 ▲ 참고자료 - 상파울루 ​ 이렇게 테이블로 가져와서 직접 잘라주며 무한히 먹을 수 있는 그런가게였습니다. ​ 이태원 음식점이 신기한게 한~두테이블마다 꼭 외국인 손님이 한명 있고, 점원 역시 모두 외국인.. 다행인건 한국어를 조금 할줄 아는데 그래도 잘하는것은 아니라 가끔 한국어를 해야하는지 영어를 해야하는지 난감할 때가 있음... 더보기